티스토리 뷰

안녕하세요. 오늘은 고사 절 횟수 얼마나 해야 되는지 알아볼려고 합니다. 고사라는 것은 액운이 없어지고 앞으로 하는 일이 모두 잘 되길 바라면서 비는 일종의 제사라고 보시면 되는데요. 물론 조상을 기리기 위해서 제사를 지내는 것도 있겠지만 자동차를 새로 샀을 때나 혹은 앞으로 큰 일이 있을 때 아무 사고 없이 진행되기를 기원할 때도 고사를 지냅니다. 그러면 고사할 때 절을 몇 번 해야 하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?



- 고사 절 횟수 몇 번 해야할까?


먼저 고사를 지낼 때에는 어떤 대상이냐에 따라서 절을 하는 횟수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첫 번째로 살아있는 사람한테는 1번을 절해야하고, 돌아가신 분한테는 2번, 신에게 고사를 지낼 때는 절을 3번 해야 합니다.


그렇다면 왜 절을 3번 해야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. 절을 3번하는 이유는 바로 " 3 "이라는 숫자 때문입니다. 일단 " 3 "이라는 숫자가 의미를 갖는 이유는 첫 번째로, 우리가 잘 아는 단군의 삼신사상이 있는데요. 삼신사상이라는 것은 환인, 환웅, 단군 이렇게 삼신이 지켜준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.

그리고 두 번째는, 천, 지, 인이라고 해서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합쳐지는 동학에서 나온 개념으로서 고사를 지내게 되면 이 3가지 요소가 지켜준다고 하며, 세 번째는 불교에서 몸과 말과 뜻이라고 해서 이 세 가지에 대해 예를 갖춘다는 의미에서 고사를 지낸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. 

그래서 고사를 지낼 때 고삿상에 올라가는 음식이 모두 3개 씩 올라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. 또한 제가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고사를 지낼 때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고 말씀 드릴 수가 있는데요.

자신이 새로 가게를 열었을 때 지내는 개업고사가 있고, 시험에 낙방하지 않기 위해 지내는 재수고사, 공사를 시작할 때 지내는 건축공사, 집 안이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지내는 안택고사 등 이렇게 여러 가지 고사가 있습니다.



물론 고사를 무조건 지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무교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 어떤 사고나, 큰 일을 당하지 않도록 신이 지켜주기를 원하는 의미에서 고사를 많이 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
지금까지 고사 절 횟수와 고사의 종류 및 의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. 어떠셨나요?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

댓글
공지사항
링크
TAG
more
«   2019/09   »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          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