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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오늘은 되고 돼고 이 두 가지 표현 중 올바른 표현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 우리가 일상에서 말을 하거나, 대화를 하다보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맞춤법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. 그 중에서 되고 돼고 이 두 가지 중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
- 되고 돼고 두 가지 중 올바른 표현은?


먼저 '되고'와 '돼고' 이 두 가지의 표현 중 올바른 표현은 '되고'입니다. 이를 쉽게 구분하는 법을 알려드리면 바로 되고와 돼고를 '하고와 '해고'로 고쳐서 쓰면 쉽게 구분을 할 수가 있는데요.

"되고"와 "돼고" 이 두 가지는 헷갈리지만 "하고"와 "해고" 이 두 가지는 어떤 표현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? 맞습니다. 바로 "하고"가 올바른 표현입니다. 우리가 "하고"를 "해고"라고 말하진 않죠.

특히 "되"와 "돼"의 차이점은 "되"의 경우는 "되다"의 어간으로, 어미 홀로 쓰일 수 없고, "돼"는 "되어"의 준말로 홀로 사용이 될 수 있는데요. 쉽게 예를 들면 고등학생이 "되어고" 즉, 여기에서 "되"는 "되다"의 준말이기 때문에 "고등학생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, 만약 여기에서 "돼고"로 표현을 바꿔서 하면 "돼다고" 되기 때문에 문장 자체가 어색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
결론적으로 "되"는 "되어"의 어간이기 때문에 "되고"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지금까지 되고 돼고 두 가지의 표현은 올바른 표현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. 그러면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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