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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오늘은 마라탕 훠궈 차이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. 최근에 주변 지인으로 인해서 마라탕과 훠궈를 먹어볼 기회가 생겼는데 이 두 가지의 차이점에 대해서 잘 모르겠더라고요. 그래서 제가 직접 정리를 해보았습니다.

- 마라탕 훠궈 차이 무엇일까?

먼저 마라탕과 훠궈 차이점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면 마라탕은 훠궈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육수를 붓고, 향신료와 여러 가지 채소 및 고기를 넣어서 만드는 하나의 찌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. 훠궈는 이에 반해 중국식 샤브샤브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, 음식점에서 나오는 그릇을 보면 2등분에서 많게는 4등분으로 국물이 나뉘어져 있으며, 빨갛게 된 국물에는 마라탕에 들어가는 공통적인 산초와 두반장 그리고 고추 기름이 들어간다고 합니다.

다만 마라탕에는 돼지고기와 양고기 같은 여러 가지 고기 재료가 들어가지만 훠궈에는 주로 양꼬치가 주 재료이며, 훠궈를 단백하게 만든 뽀얀 국물도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. 물론 마라탕과 비슷한 점은 단백한맛, 매운맛, 아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공통점이며, 빨갛게 만든 국물에는 마라탕과 똑같이 두반장과 고춧가루가 들어간다는 점입니다.

또한 마라탕은 탕에 있는 재료들을 그대로 먹지만, 훠궈는 탕에 익힌 재료들을 여러 소스와 같이 먹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마라탕은 국물을 마시기도 하지만, 훠궈의 경우 국물을 마시지 않고, 대부분 훠궈 안에 있는 재료만 건져 먹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.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쓰촨식 마라탕은 거의 훠궈와 흡사하다고 합니다.

지금까지 마라탕 훠궈 차이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는데요. 이 내용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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