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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오늘은 오놀아놈 뜻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려고 합니다. 최근에 보면 인터넷에 신조어가 굉장히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. 그런데 저도 나이에 비해서 유행어를 많이 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모르는 단어들이 정말 많더라고요. 그 중에 " 오놀아놈 " 이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.



- 오놀아놈 뜻? 유래? 무엇일까?


먼저 " 오놀아놈 "이라는 단어를 풀이하면 바로 " 오우 놀줄 아는 놈인가? "라는 의미라고 합니다. 앞 글자만 따서 " 오놀아놈 "이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. 그렇다면 어디에서 유래가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.


그건 바로 " 인싸 " 즉 자신이 소속된 무리에서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라고 합니다. 예를 들면 자기가 맥도날드에 갔는데 직원이 어떤 걸 주문하겠냐고 물어봤을 때 "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콤보 "라고 주문을 길게 하면 직원 입장에선는 " 아웃싸이더 "인 것이고, "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콤보 "을 줄여서 " 상스치콤 "이라고 하면 " 직원 입장에서는 " 오놀아놈 " 즉, " 오우 놀줄 아는 놈인가? "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.

한 마디로 " 줄임말 "을 상황에 따라서 사용을 잘하면 " 인싸 "인 것이고, 이런 줄임말을 잘 사용하지 못하면 " 아웃싸이더 "라는 것입니다. 요즘에는 이런 것을 기준으로 " 인싸 "와 " 아웃싸이더 "를 나눈다니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요. 참 특이한 것 같습니다.

최근에는 이런 것들이 유행하다보니 커뮤니티에서 10대나 20대 사이에서는 물건의 이름을 다 줄여서 부르다 보니 알바생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역이라고 하소연 하는 글들이 올라오는 등의 상황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.

저도 처음에 " 오놀아놈 "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알았을 때 혼자 폭소를 했었는데요. 또한 이 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. 제가 어떤 글을 봤었는데 혹시 만반잘부라고 아시나요? 새 학기가 돼서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 인싸이더가 되려면 "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"를 줄여서 " 만반잘부 "라고 해야 인기가 많아진다고 합니다.



저의 학창시절에는 이런 문화가 없었는데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. 지금까지 오놀아놈 뜻과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.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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